일반인들이 기타를 배우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의 대부분이

 

처음 1~2주일정도 소요되는(학원에서 전문적으로 배우면 훨씬 오래 걸리는)

 

가장 기초적인 코드운지와 스트로크 및 아르페지오 주법들을 익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의욕은 넘치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나타나는 결과는 진전이 없고

 

그러다보니 지루한 과정으로 느껴지며 흥미를 잃게되어버리기 때문이죠

 

주위사람들 중에 집에 기타는 썩어가는데 치는 사람은 없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고

 

요즘같은 경우에는 입문용 기타들의 중고거래가 나름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도

 

이런 현상들의 영향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저 또한 취미로 기타를 즐기고있고 주변에도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처음 코드잡는 1~2주가 기타를 배우는데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기간이었다고 많이들 말하네요

 

정확히 어떻게 배워나가시려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처음의 코드를 익히는 1~2주

 

이때가 정말 짜증나고 그냥 때려치우고 싶고 그런 기간이실거예요

 

근데 진짜 그 1~2주만 잘 견뎌내고나면

 

하나 하나 연습함에 따라 결과물들도 금방금방 나타나게 되고

 

그리 오래지 않아 기본적인 가요들은 손쉽게 치실 수 있는 수준이 되실거예요

 

물론 꾸준히 열심히 하셔야겠지만요^_^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기타가 독학으로 배워나간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걸 잘 알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는 악기이고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는것 또한 알기에

 

진범님께서 통기타 배워나가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예요

 

통기타 배우시면 정말 매력있는 악기라는걸 알게되실거예요

 

직접 기타로로 반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다보면 간혹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 처음에 코드연습할때 포기했으면 억울할뻔했넼ㅋ'

 

뭐 그래서 결론은 파이팅 하시라는겁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