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먹을것도 못챙겨먹으면 존나 서러울거 같아서
평소에는 막 싸구려 분홍색 쏘세지 막 사먹구 그랬는데
큰마음 먹구 불고기 햄을 사들고 빵이랑 과자 ...
라면도 스낵면만 먹다가 비싼 라면 사서 헤헷 거리고 있었는데
이런 썅 아줌마가 뒤에서 시식코너 자판 그거 밀다가 내 발귀꿈치 아킬레스건 있는 쪽에 제대로 찍어서
껍질 벗겨지고 피 나고 있뜸 ㅠㅠ
존나 아파서 눈에 눈물이 찔끔 났는데 아줌마가 막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에 걍 보내고 들어왔구만
아파하며 씹덕질 하는 내모습이 안습 ㅠㅠ
댓글 (3)
조금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