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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아저씨들을 돕기 위해 벗었어요` [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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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들이 몸에 딱 들어붙는 청바지를 입고 영국 맨체스터 시내에서 거리 행진을 벌였다.

브래지어를 걸치지 않았지만 가슴 부위에 군복 무늬의 보디 페인팅을 했다. 이 여성들은 SOS(Support Our Soldiers. 해외파병 영국 장병들의 후원 모임) 소속 회원들이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병사들에게 마실 차와 초콜릿을 보내주자”며 모금운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현역 모델 여성은 “내 남동생이 군인"이라며 “동생이 군 생활을 잘 할 수만 있다면 가슴 정도 보여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정치적인 의도가 배제된 순수 모금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SOS 홈페이지는 www.supportoursoldiers.co.uk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이정돈데 군대 갈 만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