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머물고있는 숙소에 아침부터 찾아갔거덩...

 

 

 

가서 따순물에 발닦아줘썽...

 

 

안좋은 추억은 다 버리고 가라고 말해주면서 말야...

 

 

 

그랬더니 눈물을 보이더라...

 

 

그래서 이렇게 말해줬어...

 

 

하 : 웃지마 짜샤

 

친 : 응?

 

하 : 옛 선현들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은 울다가 웃으면 신체 일부분에 변화가 생긴다더라...

 

친 : ㄲㄲㄲ

 

하 : 너 클나따...ㅋㅋㅋ 이것이 충고해줘도 웃고있네?

 

 

 

하면서 닦아줘뜸

 

 

 

정말 좋아하는 여자만 발 닦아주는데... 뭐...

 

마지막이니깐 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