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event 2011-02-21 16:16:31visibility 조회 355

여느때 처럼 훅 가는 보해 복분자 원샷원킬을 사이좋게 한병반씩 나눠 마시고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지
내가 물엇어 넌 나랑 자면서 홍콩 몇번이나 갔어? 라고
그아인 오빠! 내가 오빠랑 막끝나고 왜 웃는지 모르는거야?
홍콩은 안가도 좋으니깐 서울 외곽이라도 가봤음 좋겠어
시발 나삐짐 침대에 등돌리고 잤지
근데 막꺠우는거여 사람자는데 깨우는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자나?
난 화를냈지
걔도 무안했던지 냉장고에서 소주꺼네 김을 안주로 쳐묵하는게 잠결에 보이더라고
그리고 걔는 이런말을 남기고
우리의 동거는 이렇게 끝이났지..

댓글 (5)
와 이형필력쩐다 다음장좀 연재빨리해주세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외콱
ㅎㄷㄷㄷㄷ
3부 빨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