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길거리 다니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같은것도 무서워함?

 

사람이란게 처음부터 아는게 어딨냐

 

길거리에서 처음보는 여자한테도 마음만끌리면 말을 걸 수 있는게 사람인데

 

이래저래 스치고 그러면서 글로나마 '알게된' 사람끼리 만나는건데

 

그게 막 두렵고 힘든가?

 

 

나도 알고보면 낯도 가리는 편이고 사람이랑 빨리 친해지고 그런 성격 아닌데

 

온라인에서 좋다 싶었던 사람들 오프로 꽤 많이 만나봐도

 

실패한 경험은 별로 없었어.

 

물론 몇가지 진상치는 경험이야 있겠지만 그것또한 경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