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서울시홈페이지에서는 연극축제기간 연극상영시간이 10시던가? 11시던가 해서,
몇몇버스노선들은 새벽1시까지던가? 연장해준다고 공지했었고
재차확인하기 위해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상담원은
검색해본다고 20분간 전화붙들게 하고 끙끙대면서 누구나 다할수 있는 인터넷검색
내가 확인했던거 그대로 읊어주는거 다시확인한후에
연극보러갔었는데, 고심끝에 고른 연극도 잘못 골랐는지 재미없어서찜찜한 마음으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안옴. 다른 버스들은 열심히 지나가는데 안오고
전광판에도 버스번호가 안 뜸.
다시 다산콜센터에 전화했더니, 버스회사번호를 알려줌.
버스회사전화했더니 전화벨이 한참 울린뒤에 온갖 귀찮다는 목소리의 남자가 전화를 받더니
그 번호 버스 끊겼어요. 안가요. 이러고 뚝 끊어버림.
안되겠다 싶어서 오는 버스중에 그나마 같은 구로 가는 버스 오길래 그거 타고
강건너서 그 구에서 내림.
그리고 분노의 새벽길을 걸어감.
새벽3시넘어서 도착후 퍼질러 잤던 기억나는데
내가 이걸 왜 쓰고 있지?
지금 문제인건 내 컴퓨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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