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중딩때 해운대에 놀러가서

 

튜브하나가지고 애들6명이서 병림픽하다가

 

발을 확 뻗쳤는데

 

비명소리가 들렸는데

 

내가 발로 안면도없는 여덕 가슴을 찬거임

 

한창 태권도 할시기였는데

 

남친님아 매의 눈으로 소리치길래

 

빛의 속도로 도망감

 

사람이 워낙많아서 조금만 나가도 찾지 못해서

 

걍놀았는데

 

아직도 미안함

 

혼이담긴 뒷차기 였는듯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