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같이 하기로 해서 오늘 연구실로 불렀는데

 

오자마자 너무 피곤하다고 자고 싶다고 헐;;;

 

한쪽구석에 썩어가는 침대가 있기는 한데 참 거기서 자면 땅속으로 꺼지는 기분이라

 

저도 엥간하게 피곤하고 그러지 않으면 걍 안자고 마는데...

 

피곤하다니 별수있나염 재워야지 :)

 

눕혀놓고 일단 보는데...

 

헐...;;;

 

저는 일단 저보다 키가 좀 많이 작은 여자사람을 가깝게 대해보는게 난생 처음이라

(항상 170 언저리였음 -_-;;;)

 

쌔근쌔근 자는거 보는데 이럴수가...

 

와 리얼 다르네염...;;;

 

솔직한 심정으로 그동안에 걍 자는거 보면 남자가 자는지 여자가 자는지 몰랐는데...

 

이친구는 아담해서 그런가 리얼 귀엽네염 햄토리 같음 헐...;;;

 

원래 1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과제 해야되는데

 

그래서 1시간 지나고 전화를 했졈

 

 

 

일어나요 :) 1시간 지났뜸~

 

>> 더잘래염 ㅠㅠ

 

그럼 이따가 다시 깨울께염 ^0^~

 

 

 

 

그러고 이따가 다시 깨울라고 보는데 헐 ㅠㅠ 뭐임 리얼 귀여움 ㅠㅠㅠㅠ

 

 헐 난 이렇게 귀엽게 자는거 첨 봤뜸 인생 헛산듯 ㅠㅠ;;;

 

걍 멍하니 먼발치에서 한 1분정도 걍 보고만 있었네염 :)

 

그러고 이제 2시간 자고는 더 자면 안되겠다 싶어서 깨워서 과제 간단히 좀 하고

 

삼겹살고기먹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