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배고파서
동생한테
어릴때는 그냥 무조건대고
야 라면 끓여와! 이러면 들었는데
요새는 잘 말해야돼
야 배고프지 않냐? 뭐 시켜 먹을까?
글쎄.. 몰라? 그지랄하거든?
그럼 그냥 돈아까운데 라면이나 끓여먹자!! 라고 하자나?
그럼 어느새 그새끼가 부엌으로 가고있음
젓가락 가져와라 그릇가져와라 김치가져와라 이런건 자동임
그리고 다 먹고 그릇 싱크대에 넣어놓고 물만 부어놓고 다시 티비보자나?
그럼 동생이
야 시발 내가 끓였는데 니가 설겆이 해야지 개새끼야! 라고 욕하면서
퐁퐁을 누르는 장면을 목격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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