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베보고 생각났는데


나 친가 시골이 서산이거든


서산가면 존나 옛날집있어 아궁이에 불때고 가마솥에 밥해먹고


소두마리 키우고 그런 시골집


하튼 어릴때 명절때마다 갔는데


한과잇짜나 그걸 가마솥에 튀기드라고


그래서 그거 볼라고 부엌들어갔다가


우리 증조할머니한테 부지깽이로 존나 맞으면서 쫒겨났엉ㅋㅋㅋ


고추떨어진다고 진짜 


어릴때일이라 기억 잘 안나는데 그 장면은 계속 기억나 내쫓긴거 ㅋㅋ


아산만에서 중간에 내려서 방파제 내려가서 굴따먹던거도 기억나고


마당에서 화덕에다가 아나고 구워먹던거도 기억나고


차례지내고 성묘가던거도 기억나넹


뚝방길에 삼촌 오토바이 타고 놀러다니던것도


생각해보니깐 많이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