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폰 바꾸고 싶어서 이리저리 인터넷 뒤지다가

 

무심결에 어느 링크를 눌렀는데 거기가 휴갤이더라

 

거기 가니까 완전 별천지더라고

 

대놓고 욕을 해 가면서 존나 자유분방하면서도 병신같은 분위기가 좋아서

 

거기 눌러앉게 됬어

 

시발 나 그땐 존나 촉망받는 유망주라 학교에서 1등도 해보고 전교 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디씨질 하는 시간이랑 성적은 반비례하더군..

 

결국 내 손에 쥐어진 건 씹덕스러운 휴대폰들 뿐..

 

그렇게 나는 좆고2가 되었다

 

아 시발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