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엄동설한이라도

아무리 술에 쩔었더라도

아무리 새벽이라도

택시를 타고서라도 가서 먹어야 제맛이지않냐?

 

예전에 한여름에 아는횽이랑 술에 쩔어서

새벽에 택시비 졸라 들여 찾아간 가겐데

쫄면 졸라 매워 싀발 설사를 부르지

근데 맛은 있더라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

 

갑자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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