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대해서 용인을 가기로 했음

천안발 용인을 끊고 차를 타러갔당 승강장 6이라고 써져있는거만 보고 
                      
 얼른 탔는데 알고보니 일산 가는거였음 미친 ㅋ

자고일어나니깐 미친 아직도 가고있어 시계보니까 2시간이 흐름 헐 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어떡하지 하고

 

그냥 일산에서 내려서 일산에 친구남자는 딱 한명밖에 모름 한 2년만에 연락했나 사정사정해서 겨우 걔네집에서 자고 놀다가

집에옴 존나 좆같고 진귀한경함함 앞으로는 버스 탈때마다 어디어디 가는거 맞죠 할꺼임 시발

머라고 쓴지 하나도 모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