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피방에서 알바를 했는데

 

정확한 무슨요일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암튼 평일아침이였어

 

평일 아침에는 진짜 피방폐인들하고 학교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겜하고 가는 쪼꼬딩들이 대부분인데

 

그날도 이제 슬슬 아침청소를 마치고 쉬고있는데

 

왠 여자한명이 바쁘게 들어오더니 말도 없이 비회원카드를 한뭉태기를 들고 가더라

 

그래서 뭐지 하고 이상한 눈으로 지켜봤는데

 

울 피방은 컴터가 한줄에 한 7대정도 깔려있었는데

 

사람없는 한줄을 고르더니 앉지도않고 서서 카드번호를 입력해서 한줄의 피씨를 다켜더라

 

그러더니 인터넷으로 어느사이트를 들어가는데 대충보니깐 뭐 투표같은거 하는곳 같더라

 

암튼 후다닥 투표하더니 서둘러서 카드 모아서 가져오더니 요금 나왔나요 라고 물어보더라

 

뭐 다들 알겠지만 피방은 보통5분사용은 요금 정산안하잖아 그래서 아녀 그냥 가세요 그랬더니

 

다른 피방가는지 후다닥 나가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아 역시 인터넷투표같은거는 믿을게 못되는구나 느꼈어ㅎㅎ

 

그리고 솔직히 피방첨일하면서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교복입고와서 겜하다 가는 조꼬딩들 첨봤는데

 

갸들도 좀 대단한것 같더라 ㅋㅋㅋ

 

 

1줄요약: 주말아침에 뻘글배설~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