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그냥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내가 2008년에 어렴풋이 썻던 유자드웹 관련글이 눈에 뛰드라...
제대하고나서 군대 선임이 결혼한다고 해서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결혼식 끝나고
할머니네 갈려고 했는데
기차가 다 끊겨서
존나 이상한 찜질방에서 하룻밤 잤거든.
아무튼 생전 서울살면서 보지도못한 찜질방의 구조였음.
무슨 가정집 화장실같은데가 샤워장이고 찜질하는곳 자체도 존나 작고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3층은 만화방이라고 해서 옛날 만화들 구석에 쳐박아 놨고
4층은 PC방인데 286 컴터가 2대있었음...2008년에
그리고 5층은 그냥 옥상 연결된 통로인데 들어가기 겁나서 그냥 내려옴..
그리고 2층에서 잠자는데 찜질방이 아니라 그냥 잠자는곳 같았음...
유자드웹 하나로 존나 옛추억이 떠오른다...아아...
댓글 (4)
아..내가 2008년에 유자드웹 관련글을 내가 썻다는게 아니라 사용했던 유자드웹
마치 내가 싸놨던 글을 다시 읽었다는거 같넹 헤헤
유자드웹이라니 너무 음탕한거 아니냐?
죄송...제가 너무 음탕했네염~유자드딸한번 쳐야징~
그전에 피처폰에서도 썼는데...
그지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