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친이있고


그여자도 남친이있다.


서로 애인이 있다는 말이지...


어쩌다가 같이 밥을 먹게되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텔 방하나 잡아서 술한잔 하자니까


쉽게 OK를 하네?


가서 술좀 마시다가


졸립다고 자자고 하니까 같이 침대에 누웠다..


슬쩍 가슴을 만지니까 바로 반응이 오더니


그자리에서 섹스를 해버렸다.




아침에 남친한테 문자 왔다고


내옆에서 웃으며 답장을 하는 그녀를 보니까


죄책감인지 모를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더불어 지금 여친한테도 죄책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