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런 일들이 벌어질지 기회도 없었는데..



처음에 같이 밥이나 한끼하자고 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고 생각할줄 알았지.


그런데 흔쾌히알았다고 하고 결국 약속을 잡고 만났다.


밥먹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서로 애인 사진보여주면서


"여자친구가 이쁘네~"


라고 여친 칭찬도 해주고 자기 남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말까지했다.


여기까지는 이상할게 없었다.


뭐 서로 애인이 기분나빠할수도 있지만 남녀가 밥한끼 먹는게 바람까지는 아니었으니..


그런데 일은 그후에 벌어졌다.


집이 식당 근처라서 데려다 준다고 가는데


팔짱을 낀다.


가슴에 문댄다.



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안..


나도모르게 


술한잔해요..가 입밖으로 튀어나왔다.


웃으며 알았다고 한후 다시 그엘레베이터를 타고 그대로 내려왔다.


어디로 갈까?


미친놈 취급받을거 알면서도


모텔방하나 잡고서 술한잔해요..


라고말해버렸다.


그래~나도그게편해..


너무 쉽게 승낙을 한 그녀..


술사들고 그녀집 가까운 모텔로갔다.


모텔안에 들어가서


술좀 마시다가..


너무 졸립다. 자자고 하니까


아무꺼리낌없이 같은 침대에 누웠다...


가슴을 살짝 만지니까


살짝 놀라더니 이내 반응이 왔다.


키스를하고.....


그대로 섹스를했다.


할때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미친듯이 해버렸다.


내품에 안긴채 잠에든다. 잠을 좀잤을까?


아침에 그녀의 남친한테 카톡이 왔나보다..


오늘 자기 3주년이란다...


그래서 남친한테 카톡이왔는데


너무 좋아한다...


내품에 안긴채 애인이 좋다고말하는 그녀를 보니까


너무 오묘하고 야릇한 기분이든다..


이상하다...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