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땐 점심시간이나 공강때 나가서 한잔하다 남은 수업 다 제끼고 술먹고 밤새 술마셔도 거뜬했는데

 

이젠 좀만 무리하면 오래자도 술도 안깨고

 

회사다니니 낮술마실 상황도 안되지만 더 중요한건 그 시간에 같이 마실 친구가 없다.

 

좀 창피한데.. 20대에 어른들이 7080 머 이런곳에서 술마시고 어쩌고 하면 왜 저러나 했는데

 

요즘엔 예전 90년대 노래(듀스, HOT, 유승준 머 이딴 것들) 틀어주는 술집이 많이 생겼더라고..

 

몇번 가봤는데 왜케 잼있냐 옛날 생각도 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