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번이 자주오는 편이라 사람 많으면 대충 보내고 타는데


오늘은 좀 늦어서 걍 탐



근데 운좋게 내 앞 아줌마가 내려서 바로 앉아서 감



근데 시발 그 다음부터 사람들이 존나 타더니 씹카오스됨



그다가 노량진 좀 지나니 누가 존나 비실비실 내 자리로 오는데


왠지 비켜줘야할 삘이라 끝까지 눈 안마주침. 



사실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아저씨인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안마주쳤음.



내가 웬만하면 자리 비켜주는데


출퇴근 시간에 굳이 그렇게 삐집고 타는 할배들은 잘 안비켜줌. 서로 예의가 아닌거임



요약:


존나 집중해 만화책만 보면서 버스 25분 탔더니 존나 머리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