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대에 추석인사 미리다녀왔는데

고속도로타고 서울로 왔는데

시밤 사고날뻔했어

서울에서 한시간을 헤맸어

대치동에서 차선 두개 막고 그랬어

 

 

네비게이션이 길 가르쳐주면서 존나 빡쳤을듯

말을 안들어서

근데 끼어들 틈을 안주는데 어떻게해

미친놈처럼 걍 들이밀다가

빵빵거려서 깨갱하고 다시 돌아옴

 

사람들이 각박해

GTA 탱크끌고 다 밟아버리고 싶을정도로

 

 

 

 

아, 그리구 나 면접 합격함

 

이제 유플러스 직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