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토론에서 지하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발언을 존나 까는데,
사실 이 발언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지난 8월에도 했던 발언임.
그런데 그때는 왜 박근혜를 안깟냐면,
수구 언론에서 해석을 알아서 잘해줬기 때문이고,
그들의 해석의 요지는 이런거임.
지하경제라는 음성적으로 쓰이는 돈, 즉
유흥업소의 탈세나 마사지방, 키스방 등
정부의 규제를 피해 보고되지 않는 돈의 흐름을 감시해 세금을 부여하고,
거기서 나오는 세금을 활용하겠다는 것이 수구 언론들의 해석이었음.
이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지하경제 활성화가 아니라, 지하경제 양성화가 맞음.
숨어서 흐르는 돈을 양지로 끌어내겠다는 취지였다고 해석하면 됨.
사실 이 해석에도 문제가 있긴한데,
범죄-마약-도박-매춘에도 부가세를 떼겠다라는 의미가 포함된다는 뜻인데
그 얘기는 다음에 하겠음.
결론은 닭대가리 후보님께서 경제관념의 무지에서 출발한 띨빵한 발언 이라고 보면 됨.
니들 박근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마라.
알고까야 더 깔 수 있다.

댓글 (4)
그래서 순규형 가슴 커여?
야한 얘끼 좀...
근데 부가세를 뗀다는 거 자체가 합법적인 사업을 한다는 걸로 인정하는 거 아닌가여? 경제 허쩝이라 잘 모르겎네여
근데 매춘쪽은 시발 캥거루국처럼 합법화 + 양성화 해주면 ㄳㄳ지
범죄랑 마약은 시발 그게 양성화 된다는게 말이 되겠냐. 불법이니 근절해야 되는거고
내가 보기에는 양성화인데 활성화로 단어 선택을 잘못한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