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되길 바라는 아들이야.

 

근데 서른이 넘어서도 장가 갈 생각을 안하네?

 

그래서 한마디 했지.

 

너도 이젠 장가가야 하지 않겠니?

 

올해안으로는 장가를 가도록 하거라.

 

 

라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5살 많은 연상녀를 데리고 와서 장가가겠다고 하네?

 

니들은 어떻게 할거니?

 

 

1. 반대

난 반댈세. 호적에서 파버리겠어.

차라리 다른 여자랑 선을 봐라

소개해줄게 만나봐

 

2. 찬성

니 인생 니가 사는거니 니 맘대로 해라.

니 멋대로 한번 해봐

니가 행복하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구나.

 

3. 중립

니가 정말 원해서 결혼하려는거니? 압박해서 아무나 데리고 온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