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떄는 존나 착했음 ㅇㅇ 공부도 나름 잘? 그냥 내 나름 ㅇㅇ 나뿌진 않았음 ㅇㅇ
암튼 됐고 초2떄임 ㅇㅇ
딴 학교는 모르겠고 우리학교는 매주 목욜에 건강체조라고 해서 점시후반에 전 학년 모여서 국민체조를 하고 그담에 운동장 청소를 하던 그런 학교임 ㅇㅇ
암튼 체조를 하고 청소를 하는 시간이 왔음 난 그때 당시 존나 모범적이고 선량한 학생이였기에 남들과는 다르고 누구보단 열심히 쓰레기를 줍고있었는데 아직도 이름이 생생하다 전혜정이란 초딩아이가 내가 찜한 휴지조각을 주으려 하는게 아닌가!!
난 존나 빡쳐서그거 내꺼임 나에게 양보하셈이라고 신사답게 말을 했지만 그 아이는 나에게 좆까 주은놈이 입자임이라고 했음
난 내가 먼저 봤으니 내가 주워야 맞는거다 줘라 그건 분명한 내 쓰레기다 라고 존나 실랑이를 하다가 그 아이가 빡쳤는지 내 얼굴을 손톱이 슨 손가락으로 긁어버렸음 ㅇㅇ
난 눈이 돌아가서 그 아이 면상을 파워가 다 찬 이오리가 피살기를 쓰듯이 그 아이의 아구창을 2단 콤보 양 싸대기고 주먹질을 해서 그 아이의 턱이 현대 건축의 비대칭의 미라고 해야하나? 그런것처럼 돌아가 버렸음 ㅇㅇ
난 담임 이름 아직도 기억함 김현희 선생님 (왜 기억 하냐면 이 샘 딸래미랑 나랑 중학교때 사귐)에게 빗자루와 마대 자루로 존나 터졌음 ㅇㅇ 그때당시 우리집이 존나 엄첨 잘 나가던시기라 울 엄니 콧대는 하늘을 ㅉㅣ르고 있었던 시절인데
내가 존나 개 코피 흘리면서 쳐맞고 얼굴에 빗자루로 쓸린 자욱이 존나남고 그랬음 ㅇㅇ 존나 쳐맞고 있는데 누가 연락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맞고있는 도중에 울엄마 아부지가 학교로 오셨음 맞고있는것도 보셨고 ㅇㅇ 울 엄니 눈 뒤집혀서 달려가서 울 담임 싸대기를 존나 때림 ㅇㅇ 참고고 울엄니 키가 50년대 초반년생에 비해 키가 크심 166cm임 그에비해 울 아부지는 엄마 보다 겁나 작은 154cm이심 ㅇㅇ 암튼 고소 한다 어쩐다 학교기 떠들썩 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혜정이 엄마랑 울아부지랑 다 지방 출신인데 우연찬게 동창이셨음 ㅇㅇ 그래서 그냥 없던일로 하고 친하게 진해라고 하고 넘어가고 별이 없이
지나갓음
그러다 7년뒤 무더운 여름이 사그라 들때 쯤 혜정이와 난 신림 순대촌에서 다시 ㄷ재회를 하고 예전얘기르 하며 그땐 내가 미안하다며 내 사과의 술을 받아 달라며 주거니 받거니 술을 기울였고 중딩이 술을 마시면 얼마나 먹겠음 ㅇㅇ
취기가 오른 우리둘은 담배피로갈래? 라며 서로가 기다렸다는듯이 말을 꺼내었다..
담 얘기는 내일 이맘 때....

댓글 (2)
야 내린 내 바지는 어쩌고
신림 순대촌에서 중딩이 술을 마신다에서 각본없는 드라마가 연출되고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