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알고 있는


그 아름답고 하얗던 그 사람을


동갑이라 말이 잘 통하고

스킨쉽을 잘해줘서

그리고 뭔가 끌리는게 있어서 좋아했다고 했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