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규정을 이용하는게 합리적인 소비다. 아니다 악용이다.


이건데.


방금 내가 포인트를 찝어서 말했다.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면 합리적인 소비다. 

 하지만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상태에서 행하는 환불을 전제한 구매는 악용이다.'


이렇게 말해줬는데 이해를 못한다면 난 내일 더이상 할말이 없다.


제가 oooo님의 행동을 악용으로 판단한 근거는
'신제품이 나올 걸 예상하고' 있다는걸 전제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리플에서 말씀하셨듯이 '신제품이 나왔네?! 난 저게 더 좋아, 저 제품으로 살래' 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 행위에 저 '신제품'이 나올 사실을 몰랐다는 전제가 깔린다면요.

oooo님이 '아패5'의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기대감을 갖지 않고 계셨다면
말씀하신 '구매 및 한달간 사용후 묻지마 환불'은 전혀 악용이 아닙니다. 현명한 소비행위죠.
한두푼도 아닌 아이패드를 무턱대고 구매했다가 후회하는건 현명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 '신제품'이 곧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악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