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남자한테 뭘 얻어먹는다는건

친한형한테 고기먹자고 해서 고깃집 들어간다음에

사족보행으로 기어나올때까지 술퍼먹고 어쩔수없이 같이 간 형이 계산하는 일 뿐이였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길가다가 닭꼬지 먹고싶다하면 그것도 사주고

그런거 생각해보니까 존나 내가 된장년이 된 기분이라서 야금야금 내가 계산하는데


아 시발 존나 부질없네 데이트 뻐큐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