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친새끼는 나보고 세달못할거면 의미없다느니 헛소리 짓걸이는데
이미 한달반 이제 담주면 세달째 접어들지만
아무리 봐도 질릴기미가 안보임 ㅇ
하루라도 안나가면 좀이 쑤시고 내가 내할일 안한거 같은 기분임.
진짜 졸라 힘들고 피곤해도 일단 나가고 보게됨.
누가 그러더라.
운동도 중독이라고.
어느정도 시작하고 자리잡는게 어려운거지
일단 자리만 잡으면 그다음엔 내가 하고싶어서 하고 마는게 아님
그냥 중독임. ㅇㅇㅇ
안하거나 빠지면 안절부절하고 안달남 ㅇㅇㅇㅇ
그냥 몸 이끌고 나가면 알아서 다됨 ㅇㅇㅇㅇㅇㅇ
그냥 그날 기본적으로 할거 목록이 있는데 그거만 착실히 다 채우면 한두시간은 진짜 눈깜빡할세임 ㅇㅇ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닥치고 나가서 할거 다 하고 나면 끝남.
딱 정해진 시간안에 정해진양 하는거니까 슬 몸도 적응해서 무리하고 자시고도 없음.
좀 시간여유되고 체력되면 기술연습이랑 기본기수련해서 몸이 익히도록 더 하는정도. ㅇㅇ
하루라도 빠지면 레알 겁나 뒤쳐지는 기분이라 빠질수가 ㅇ벗다.
맘같아선 주말에도 다 나가고 싶은데 그러면 몸축난다고 안댄데.
도장도 안열어주고. 강제 휴식 들어감 ㅇㅇ
걍 그렇다구 ㅇㅇ

댓글 (4)
ㅇㅇ 원래 그렇게 하는거임 굿이네
ㄳㄳ
이게 같은운동을 해도 효과가 있는게
매일매일 좀더 정확한 포즈로 하는게 가능해져 가는 거라.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된 포즈로 쉬지않고 정해진 수량 채워나가기.
요게 아직 안됨.
포즈 제대로 잡혀가면 잡혀갈수록 운동량은 자동으로 늘고 체력느는만큼 정해진 시간내에 정해진 수량 채우기 자체가 아직 안되기 때문에 같은짓만 계속해도 운동량은 늘어남 ㅇㅇ
아마 지금하는 워밍업들만 제대로 다 해낼정도 되면 배에 11자 복근은 자동으로 생길거같다. ㅇㅇ
나 오늘 저체력용 무릎굽혀서 하는 변칙 쿠샵만 하다가
정식방법대로 무려 20개를 처음 성공시킴.
졸라 변칙쿠샵할땐 팔만 아펐는데 제대로 하니 허벅지 윗배아랫배 등 전부 다 졸라 땡기고 아프고 짱 힘들었음.
근데 그거 처음 운동할땐 하나도 못했는데 이젠 팔 꿉혔다 피는게 가능해졌다. ㅇㅇ
이렇게 하나하나 변칙이 여유로워지고 수량도 채우는게 가능해지면
정식방법대로 바꿔가면서 수량 늘려가고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