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이란게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두달만에 뿅! 하고 11자 복근생기고 살 쫙쫙 빠지는게 아님
찐 기간이 길었으면 길었을 수록 빠지기 힘들고
근육생기는것도 오래걸림.
남들은 줄넘기 몇세트 삼사일 하고 2키로 빠지네 5키로 빠지네 말이 많은데
난 그사람들 두세배는 힘들게 더 하고 있지만 그런효과는 영 안나타남.
기대해봤자 실망만 커질뿐 그냥 닥치고 언젠간 되겠거니 하고 해야지
그사람들 따라갈 생각하는건 안댐.
그래도 가끔은 내몸에 좀 화도 나고 승질도 남.
막 무리해가면서 더더 하고싶은걸 그냥 꾹 참고 눌러야 할때도 옴.
무리해봤자 몸만 축나지 뭐하나 도움이 안됨.
아는데도 걍 더 빠르게 하고싶고 더 많이 하고싶음.ㅇ
사실 안변한것도 아니고 발전 않는것도 아닌데
냉정하게 보면 착실히 변하고 있고 되려 예상보다 빠르게 많이 변하고 있는데..
왜이리 더뎌보이고 성에 안차는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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