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noriter.com/files/legacy/images/22636/778/022/%EB%A7%88%EC%9A%94%EC%9D%B4.gif" width="960" height="540" />

 

이렇게 시간만 때울 순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다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어.

여차하면 셔터를 때려부술 기세로 셔터를 한 번 탁 쳤는데...


어!?


갑자기 셔터가 막 올라가...뭥미!?

보니까 셔터를 열쇠로 잠근게 아니라 그냥 돌로 눌러놨더라고.

나는 그저 기쁨의 눈물을...엉허엏ㅇ허엏어ㅏㅎ유휴윻유하ㅣ오히ㅏ어ㅏㅠㅠ


나는 후임에게 가서 탈출할 수 있다고 전했지.

근데 "아 그렇습니까?" 하고 또 자. -┌


시계를 보니 대충 새벽 3~4시 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나가봐야 갈 곳도 없다 싶어서

지하철이 올때까지 그냥 노래방에서 자기로 했어.

그 몇몇 방이 신발벗고 들어가게 방처럼 되어있었거등...

그냥 대놓고 누워서 잤다.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