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당뇨온 내친구


내가 하는운동 같이 하고싶다.


먹거리 나랑 식사패턴 맞춰주고싶다.


갸 만날 단거 싫어한다는데..

갸네집 가면 만날 과자 너뎃봉지는 기본으로 킵해있고

..

단거 음료 콜라 항상 빠지지 않고..


그러면서 나한테 과일 너무 먹지 말라카고 -_-;

내보기엔 콜라 한병 먹느니 걍 과일 너댓개 먹는게 나을거같지만...


내가 단거 좋아한다고 머라머라 하는데..


먹는 절대량이 원체 차이가 나서.. 나야 가끔 한달에 두어번 나가서 먹을때나 홀릭해서 쳐묵하고.

갸는 소량을 먹는다 해도 틈틈히 수시로 항상 쟁여두고 쿠키 과자 감자튀김 등을 먹는거고..


근데 먹는거 그대로 먹어도 좋으니

운동만이라도 나랑 같이 나와서 운동 진도 따라 안가도 좋으니 워밍업만이라도 온전히 끝내놓는다면

한달만 하면 당뇨따위 사라질텐데.. 라는 생각이 괜히 드는건 어쩔수없다.


물론 우리 도장 워밍업 온전히 끝내려면.. 일반인은 한달은 훈련해야 겨우 따라오긴 하는데...

그거야 사람들이 원체 운동을 안하니까 어쩔수없지 뭐.ㅠ 어려운것도 아닌걸...



쩝.


기본적인 운동신경이나 감은 나보다 훨 좋은놈인데 ㅠ.

사실 그런거 나보다 나쁜놈은 보기 드믈지 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