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남자가 사고나서 하반신마비왔는데.
여자랑 결혼하려고함.
여자도 좋다함.
근데 여자측 부모님이 허락안함.
요런거..
나라면 결혼할거같음.
어차피 하반신 후천적인거라 유전도 안될테고..
자립심있고 자기할일 하고..
자상하고 챙겨주고 아껴주고 위해주고 나만 바라봐주고
친가도 다 좋다 다 해줄수있는 만큼 해주려 하고...
저렇게 진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다른부분 좀 포기해도 상관 없을거같음.
사지 멀쩡한데 속곯은 다른놈들보다..
진짜 저런놈이 결혼하자 좋다 그러면 나라면 진짜 걍 같이 살자 그럴듯. ㅇ
그래서 여자가 결혼결정한거 납득됨 맘도 이해됨. ㅇㅇ.
근데 사실 그 여자 부모님맘도 다 이해되는 상황이긴 한데..
여튼 저런남자라면 충분히 결혼 할만한 일인거같음.
그치만 그조차 나한텐 없을 인연이란게 슬플뿐.............후................

댓글 (5)
제일중요한게 없지않냐?
일단 그놈이건 저놈이건 나한텐 관심없음
저기도 그내용 나옴,
그게 뭐 중요하냐?
난 그거 집착하는거 잘 이해안간다,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그 인간의 인성과 의지보다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