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시배울때 그교수가

 

어법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작가상상력을 최대한 살리라고 했거든...

 

그래서 어법 크게 신경은 안쓰는거임

 

그리고 그시는

 

버스타고 오는데 그날이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이었음

 

근데 되게 오래된 가로등이 외로이

 

진눈깨비 맞고있어서

 

그거 보고 시쓴거임...

 

내가 만약 그자리에 있었다면

 

난 진눈깨비 하나 견디지 못하고 쓰려졌겠지하고...

 

 

 

 

 

 

 

 

 

 

아...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