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병림픽 달렸는데

키워새끼 띠꺼워서 내가 존나 깝치니까

그놈 빡쳐서 "전화번호 내놔봐 초딩새끼야 ^^ 현실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 키워새끼"


이러길래 전화번호주고 척봐도 중딩아님 고딩이네 생각하고 있는데

전화로 막 싸웠음 그새끼 한마디도 못하고 발리니까 이번엔 현피뜨자고

어디사냐고 내가 찾아갈랑께 한 28살정도 먹은거 같길래 내가 용산역으로 오라고 개새끼야

오면 전화하라고 ㅋㅋㅋㅋ인터넷에서 발려서 광주에서 용산까지 나 패러 온다고 존나 쪼개줬더니

내 전화번호로 신상털고 "개새끼야 넌 집 알아냈으니 무조건 모가지 뿐질러버릴꺼다"

존나 웃겨서 쪼개면서 그러라고 올테면 와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솔직히 진짜 용산으로 올기세여 가지고  진짜 올줄알았음

그새끼 발리니까 "만나면 울지나 마라" 하고 뚝 끊길래 문자로 끝까지 존나 비웃어줬음.

ㅇ근데 안옴 연락 안옴 일요일에 전화해보니까 안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