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사우나와 찜질방을 좋아하는 필자 부부는 그 곳에 갈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바로 고온욕을 즐기는 사람들 때문이다.
사우나의 온탕과 열탕은 주로 42℃가 기준이다. 즉, 42℃ 이하는 미온욕, 42℃ 이상은 고온욕이다. 문제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고온욕에만 집착해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가야 피로가 풀릴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고열에 근육이 녹초가 되는 것뿐이다. 실제로는 혈관수축과 혈액의 점도 증가로 혈류순환이 억제되어 심혈관에도 부담되고 성기능에도 나쁘다. 또한 고온욕은 성기능에 있어 몹시 중요한 부교감신경에도 도움되지 못하며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9/2010041902131.html
댓글 (3)
사우나가고싶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