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새끼는 새병 4시에 기어들어와서 쳐자다가 아침에 엄마한테 맞으면서 혼나고 또 쳐자고있었어
누가 초인종 누르길래 발소리 죽이고 인터폰으로 봤다?
원숭이 여자친구년이야
샹뇬이 안에서 인기척들리는지 확인하려고 문에다 귀를 갖다대더라
나는 황급히 원숭이의 방 앞에서 대자로 뻗어서 자고있는 원숭이새끼에게 가까이는 안가고
야 빨리 일어나 한마디 했지
헐 이번엔 그년이 막 비밀번호를 누르고있는거야
아 시발 도둑년 집에 들어오려고
나는 방에 문 조금 열어놓고 숨었지
한 네번째 실패하고나서 원숭이가 일어나서 문 열어줬어
내심 다섯번 이상 틀려서 막 보안소리 나기를 바랐는데
댓글 (17)
아오
엄마랑 아빠랑 원숭이랑 나랑 카드키 맞춰놔야겠어
여자한테 빠져서 정신 못 차리면 답이 업따
내가 1월말 걔가 2월중순
헐... 그러고보니 엄마가 88년 하반기에 결혼했으니까
결혼하고 몇개월안돼서 나 임신하고
나 낳고 1년 쉬고 동생 임신
흠... 한 3년만 더 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