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공익하는 동료가 전화를 하더라고

 

지금 급한일이라고 그래서 뭔일이냐고

 

그러더니 아씨발 아는여동생이 옴니아 쓰다가 물에 빠쳐서

 

그 여동생이 업무상 일하는곳에서 인터넷자주써서

 

스마트폰을 쓴다는거 근데 옴니아 할부걸려있고 막 그런상황이라

 

어케하면좋냐고 방법을 제시해달라고 그거 고객센터처럼

 

그렇게 하시고 이렇게하시고 저렇게 하시면되요

 

그러면서 "오빠 더 궁금한거 있으면 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

 

내연락처따감

 

아 씨발 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