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무이가 고등학교 영어샘이라면서 선을 대뜸 보라고 했뜸.

 

나야 당근 여자 안 가리니깐 ok maam~! 하면서 기어나갔뜸.

 

근데 상대방 20분 늦게 나왔뜸.

 

나와서 앉자 마자 하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차 어디다 두셨어요?!"

 

기분 좆 더러워지기 시작했는데 ....

 

그 뒤에 이어지는 콤보가 "연봉 얼마 받아요?!"

 

그리고 결정타가 "남자가 30 정도 되기 전에 1억은 모아둬야하는거 아닌가여?!"

 

 

후 ...... 그러면 내가 왜 너 같은 애를 선자리에서 보겠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