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어났을 때부터 앞을 볼수 없는 사람에게, 하늘의 푸르름을 이야기 해줄 때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이런 간단한 것마저 말로 할수 없는 나는 개그맨 실격이다.
2. 단지 웃겨주고 싶다. 왜냐면 기분 좋으니까.
3. 1분기의 고정 출연보다 1회 출연의 전설.
4. 나를 보러 오는 팬은 결혼은 커녕 연애도 평생 할수 없을듯한 어정쩡한 남자들뿐.
하지만 그녀석들이 나의 바보 같은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뻐해 주는 것이 나는 제일 기쁘다.
나는 그런 녀석들을 위해 개그를 하고 싶다.
5. 개그맨이 편하게 지내서야 개그를 할수 있겠나!
6. 나는 계속 싸워나가고 있다. 방송국에서 나를 갈궈도 나는 전부 극복하고 있다.
이것만큼은 너희들에게 약속한다.
7. 모든 것을 잃었다면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다.
나는 항상 밑바닥에서 기어올라 개그를 하고 있는 것이다.
8. 막다른 곳까지 몰리는 것은 괴롭기도 하지만 정말 좋아한다.
9. 「개그로 세계를 변화 시킬수는 없다.」고 말하는 내가 있다.
하지만 개그를 만들 때 또 한 명의 내가 「하지만 세계를 변화 시키고 싶다.」고 말한다.
10. 내 눈 앞에 슬퍼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웃겨주고 싶다.
그걸을 위해서라면 경찰에 잡혀가도 상관 없다. 수명이 단축되도 상관 없다.
11. 「기분 나쁘다.」라는 말을 듣는 것에는 익숙해졌지만 가끔 「죽어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나는 말하고 싶다. 이런 인생 죽은 것과 다름 없다고.
12. 「이것을 한다면 다음 번에 나올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따위의 생각은 하지 않도록 한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그 때 모든 것을 표출해내고 싶은 것이다.
나는 언제 죽을지 알수 없고, 보고 있는 사람도 언제 죽을지 알수 없다.
시청자가 마지막에 본 에가시라가 허접한 에가시라였다면 미안하지 않겠는가?
사상이 나랑 비슷하네
개그에는 목숨을 걸어야 함



댓글 (11)
여백의美
ㅋㅋ
ㅇ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