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수 했음.
고등학교 다닐때 정신 못 차리고 공부를 안해서.,
수능 성적표 받고 정신 차리고 재수 딱 마음 먹고,
'그래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 일년 투자하자!'
그렇게 재수를 했지.
친구들, 술 다 끊고. 핸드폰 하물며 인터넷에 집전화도 끊었엉
엉덩이에 땀띠나고 코피는 터지고.. 그렇게 졸라 열심히 공부했지,
그렇게 11월 달이 되고 두번째 수능을 치뤘는데,
진짜 뭐가 이렇게 잘 풀리는지. 수능을 보고 나왔을때,
기대 이상으로 잘 본 기분인거야.. 야 이젠 됫다 싶었음..
그렇게 얼마 안 있다가 수능 성적표가 나왔고
난 생각 했음,
.
.
.
'시발 재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지금 난 십덕에 글을 싸지르고 있음





댓글 (8)
민우야 보고 있냐 ??
민우보다는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