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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lfalfalfa

고양이의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신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 실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임상 시험은 이미 종료되었으며, 오는 4월 국가 승인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AIM 의학연구소(IAM, 도쿄도)'의 미야자키 토루 소장(면역학)은 "임상 연구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얻었다. 가능한 한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임상 시험은 신장병 4단계 중 두 번째로 위중한 '3단계'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AIM 약물을 2주 간격으로 수차례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통상적으로 가장 위중한 '4단계'에 진입하면 수개월밖에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약물을 투여받은 고양이들은 병세의 진행이 멈추고 전신 상태가 개선되었다.

특히 임상 시험 전 단계인 임상 연구 당시 약물을 투여받았던 고양이 중에는 5년 이상 건강하게 생존해 있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치료제가 보급될 경우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이도 이제 자반고등어 먹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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