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시티가 아스날 2-0으로 잡고 우승했잖아?

근데 시상식에서 진짜 대놓고 인종차별 논란 터짐.
맨시티 선수들이 한 명씩 우승컵 들어 올리는데, 우즈베키스탄 출신 수비수 쿠사노프(Abdukodir Khusanov) 차례가 되자마자 카메라를 갑자기 하늘 위 헬기 뷰로 휙 돌려버림.

이게 한두 번이 아닌 게 예전에도 카가와, 오카자키, 엔도, 미나미노 같이 아시아 선수들 우승컵 들 때마다 카메라 돌리거나 화면 전환하는 짓거리 존나 자주 했었거든.

현지 팬들도 "언제까지 이딴 짓 할 거냐", "진짜 구제 불능이다"라고 개빡친 상태임.
영국 애들 인종차별 없애자고 무릎 꿇고 캠페인 하면 뭐하냐? 방송 송출하는 놈들부터가 이 모양인데 ㅋㅋㅋ
ㄹㅇ 아시아 선수들 대우 해주는 꼴을 못 보는 듯.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