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오늘 레딧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견해서 가져왔어.
어떤 외국인이 K-드라마만 보다가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그 괴리감 때문에 제대로 멘붕이 왔나 봐 ㅋㅋㅋ
이 친구 말로는 K-드라마는 보통 16~20부작 내내 엄청 순하고, 13화나 14화쯤 가서야 겨우 뽀뽀 한 번 하는 '유교맛'이잖아? 그래서 한국 콘텐츠는 다 그런 줄 알았대.
근데 '기생충'으로 시작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 보려고 '더 글로리' 임지연이랑 송승헌 나오는 '인간중독'을 봤는데... 진짜 '오 마이 갓'을 외쳤다네 ㅋㅋㅋ
드라마에서 손만 잡아도 부끄러워하던 배우들이 갑자기 영화에서 전라로 나오니까 너무 당황해서 막 장면을 스킵했대. 드라마는 방송 심의 때문에 순한 건데, 영화는 아예 다른 세계라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거지.
지금 댓글창에선 온갖 매운맛 한국 영화 추천 릴레이가 벌어지는 중인데, 반응들이 진짜 날것 그대로라 웃겨서 정리해봤어.
어떤 외국인이 K-드라마만 보다가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그 괴리감 때문에 제대로 멘붕이 왔나 봐 ㅋㅋㅋ
이 친구 말로는 K-드라마는 보통 16~20부작 내내 엄청 순하고, 13화나 14화쯤 가서야 겨우 뽀뽀 한 번 하는 '유교맛'이잖아? 그래서 한국 콘텐츠는 다 그런 줄 알았대.
근데 '기생충'으로 시작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 보려고 '더 글로리' 임지연이랑 송승헌 나오는 '인간중독'을 봤는데... 진짜 '오 마이 갓'을 외쳤다네 ㅋㅋㅋ
드라마에서 손만 잡아도 부끄러워하던 배우들이 갑자기 영화에서 전라로 나오니까 너무 당황해서 막 장면을 스킵했대. 드라마는 방송 심의 때문에 순한 건데, 영화는 아예 다른 세계라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거지.
지금 댓글창에선 온갖 매운맛 한국 영화 추천 릴레이가 벌어지는 중인데, 반응들이 진짜 날것 그대로라 웃겨서 정리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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