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dTe0IH12sJ8

요즘 명동이나 성수동 같은 핫플레이스 가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 실제로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인 2,000만 명을 넘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 인프라가 쾌적하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연간 1,500만 명에서 1,700만 명 정도라는 거야. 이미 한계치를 훌쩍 넘긴 상태지. 특히 서울 북촌이나 익선동 같은 곳은 주민들이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어서 '관광 혐오'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야.

이대로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하다가는 자칫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나라'라는 이미지가 박힐 수도 있어서, 이제는 관광객들을 지방으로 어떻게 분산시킬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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