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하나 두손으로 잡고 그냥 메달려 가는데


갑자기 지하철이 확 멈춤



사람들 다 자빠링 하는 찰나 나는 끝까지 손잡이를 놓지 않았지.




그러자 손잡이를 축으로 원운동을 하여 앞에 앉아 졸고 있던 어떤 인간의 아구리를 강타


진짜 내 팔꿈치가 저릴 정도로 너무 세게 맞아서 졸라 미안했음



미안하다 하긴 했는데 그사람 정신차리기 전에 바로 내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