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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오랜만에 지옥을 경험했다.

부모님집이랑 걸어서 한 15~20분 거린데

 

5분정도 걸으니 그분이 오심

 

어제 5차까지 처먹고 장까지 제대로 몽진듯

씨발 진짜 악소리도 못할정도로 똥꼬에 모든 신경이 집중됐다.

 

용산역앞에 사람 졸라 많은데 똥 안마려운척 걷다가 진짜 조금 흘릴 뻔했는데 잘 넘기고

 

와 씨발 집까지 한 3분 남았을 때 그냥 팬티에 싸버리고 버릴까 생각까지 했는데

트렁크팬티에 반바지, 거기다 설사일게 뻔해서 씨발 허벅지타고 흘러내릴까봐 진짜

똥꼬 틀어막고 콩콩콩거리면서 집에 올라오다가

 

2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거기다 싸버릴까 하다 여유를 부림.

 

4층에서 한 번 씨발 2층에서 쌀걸 후회하다

 

무사히 변기에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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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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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 yunakim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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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nptoday

    역시 똥 얘기가 아니면 이런 곳에 올라올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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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72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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