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땃징
글고 나랑 이놈이랑 이놈 여친이랑 내 여친이랑 경주로 갓었는뎅
경주 어디로 갔는지는 기억안남 대충 바다 였음

암튼 밤에 바닷가서 놀다가 방 잡고
들어와 쉬려는 데 뭔가 허전한게
드라이브를 하고 싶었음
것도 음주,,

걍 여친데꼬 생각없이 한 5분만 나갔었음
잠깐 나가니 바다내음도 나고 선선한게 조았음

손잡고 모래위를 걸으며 이야길 했는데
아마 내가 군대 가도 기다려 줄거냐 라고 한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