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돠 사랑해 보고 싶어서 둘다 만난보기로해써

참고로 이x애씨는 내 1학년 3반 첫 짝궁임 ㅇㅇ

낮과 저녁에는 친구네 집에서 김x선씨가 집에서 가져온 냉면과 갈비로 하루 한끼를 떄웠어 ㅇㅇ

당시 나는 수능 전부터 가출 아니 가출을 했었고 3학년 반 이상을 집에서 살지 않았음 그리고

김x선씨네 집은 당시 선x갈비 라는 갈비진을 했었어 ㅇㅇ

내 친구들은 내 관계를 다 알고 "야이 x애는 우리한테 맨날 라면만 사가지고 오는데 x선이는 고기 가져오니깐 x애 버리고 x선이랑

계속 잘해보라며 그랬지만 남자란 자고로 잡은 물고기에겐 떡밥을 주지 않는 법 나한테 라면 만 가져다 주는 x애에게 좀더 신경써서

x애가 나에게 고기 가져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어 ㅇㅇ

그러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