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없고 다 이름 기수 외우고 생활해서
취사병 짬안될때 진짜 고생했는데
맨날 병장들이 반찬 다가져가믄
다른고참들한테 쪼이고
나 자대갔는데왕고가 상병이었거등..

이시끼들 나 짬차고 나서는 더달라 이딴소리 하믄
배식하는데다가 고개 내밀고
"내가 나갈까 니가 들어올래?"
이러믄 벌벌떨고 그랬능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