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도 좀 취했고 졸려서 침대에 누운지 얼마 안돼서 잠이 살짝 들었던거야

 

근데 누나가 뒤에서 툭툭 건들면서 너 그러다 떨어진다고 좀 안으로 들어와서 자라는거지

 

난 괜찮다고 그냥 버텼고, 어느새 한침대 위에 셋이 올라가서 자는 상황이 연출되고 말았던 거시었따...

 

 

솔직히 긴장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자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침대가 흔들려서 내가 깨버렸는데

 

깬 척도 못하겠고 참 그렇더라고